
U-12세계 유소년 대회 중 감독의 발언에 인종차별이니 선수를 대하는 태도를 지적하였다.
과연 그것을 보도한 기자는 실제 현장에서 선수와 감독간의 교감발생 등 필드운동(야구,축구 등등) 의 경험을 가져보았는지 의문이다.
얼마 전 프리시즌 한국 프리미어 선수가 스페인 관중과의 경기 중 목소리를 인종차별로 제기를 한 사례도 있다.
각 나라의 전통적인 학원체육의 이해도가 필요하다.기본적으로 한국의 학원체육은 피지컬이 서양인보다 약해 정신력을 강조한 집중육성 지도였다. 물론 이러한 지도방법이 옳다고만 할 수는 없어도 지금까지 국제대회에서 보여준 성과는 분명 이러한 지도방법으로 정신력과 의욕을 고조시킨 결과이다.
이러하기에 끈기, 근성을 강조하고 선수들의 의욕을 북돋기 위한 감독의 언행으로 봐줘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오랜 역사를 가진 미국의 야구 지도 방법은 자율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었다.
한국의 야구는 국민들의 열열한 지지 와 응원을 받는 대표적 스포츠이다.
그러나 저변은 아직도 빈약하기 그지없다. 일본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팀수와 선수층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관계자와 팬들에게 관심을 받는 지도자라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들의 고충을 우리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언론이나 팬들은 더욱 신중히 그들의 두 가지 양면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격려하고, 대처방법을 이야기 후 쓴소리를 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한국유소년선수들도 피지컬 적으로 절대 남미, 북중미, 일본 어느 나라 선수 못지않게 경쟁력이 뛰어나다. 그렇다면 더욱 정신력과 투지를 강조하는 어구를 쓸수도 있다고 이해를 해주고 싶다.
다만 지도자가 너무 강조를 하다 오해를 사지 않도록 주의를 했어야만 했다.
아니면 일면만 보이지 않도록 분명한 의도를 표명하는 것에 서툰 것을 반성해야한다.
일간 한국에서 잠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글을 써본다.
지도자나 선수 모두 결국 더욱 성숙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되어 지도자만 일방적 공격을 받거나 오해로 몰이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를 지적한 인터넷 기사는 분명 양면을 고려한 그리고 좀 더 깊은 이해와 그 분야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아서 전달 해주었으면 하는 안타까움도 함께 전해본다.
KS CHOI
ASIA JOURNAL



